한국일보

홍수화 목사 새 회장 선임

2006-1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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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 11월 정기월례회

가나안교회 치유위해 기도


시카고 일원에서 한인들의 영적성장과 하나님 복음 전파를 위해 사역활동을 해온 원로목사들의 모임인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가 새 회장 선임후 첫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는 지난 10월 17일 제16차 총회를 안디옥 기도원(원장 장욱정 목사)에서 개최해 2007년 회기년도의 새 회장에 홍수화 목사, 부회장에 민병오 목사 등 10명의 새 임원 및 부원을 선출한 바 있다. 새 회장 선출후 처음으로 14일 시카고 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용준)에서 열린 정기 월례회 모임에서는 가나안장로교회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참석한 원로목사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박태순 원로목사로 집도로 진행된 특별 기도를 통해 담임목사를 비롯해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과 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 간에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는 가나안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용삼)의 교인들의 영적 치료를 소망했다. 또한 원로목사들은 최근 가나안교회에서 언론사에 광고한 내용에 대해 유감을 전하면서 중서부 한미 노회에서 파송된 행정전권위원회(위원장 신현정 목사)의 로드 맵에 따라 모든 교회 일정이 이뤄지고 신현정 목사가 소신껏 일할 수 있기를 참석한 목사들이 기도로써 간절히 희망했다.

새 회장으로 한인원로목사회를 이끌 홍수화 목사는“원로 목사회는 후배 목회자들의 목회현장을 위해 기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만든 단체”라며 “새회장으로서 회원 상호간 친교, 효율적인 회의 운영, 목회자 상호간 서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명환 기자>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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