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21일 ‘다례 시범.시음 행사’

2006-1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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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21일 오후 7시 우리차문화연합회 하오명 회장(영남대 겸임교수·사진)을 초청, ‘향기가 있는 우리 차 이야기’ 행사를 연다.

우리 차(茶)를 음미하면서 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도 들어볼 수 있는 이 행사는 강연에 이어 다례 시범 및 시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하오명 회장은 지난 해 ‘한국의 차(茶) 문화’ 라는 강의에 이어 올해는 ‘꽃, 꽃차, 다료(茶療), 그리고 한국문화‘라는 주제로 음식 재료의 한 부분으로써의 꽃을 차 문화와 연관하여 식물학적 지식과 역사적인 고증, 그리고 예술작품에 나타난 꽃 이야기 등을 한데 어우르면서 멋
과 풍치가 함께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다례 시범 및 시음 행사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연꽃차를 비롯 감국차와 녹차 등을 우려내고 음미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212-759-9550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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