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2명으로 압축
2006-11-14 (화) 12:00:00
한인사회복지회 사무총장 후보
한인사회복지회 사무총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다.
사무총장 선발을 위한 복지회 서치커미티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차기 사무총장 후보에 지원한 총 8명의 후보자 중 복지회측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2명이 최종 인터뷰 대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의 후보는 각각 복지회 박원용 현 사무총장 대행 및 캔사스 소재 위치타 주립대 사회복지학과 황명진 교수로서 위원회는 오는 12월 초까지 인터뷰를 마감할 계획이다.
서치커미티 박규영 위원장은 박원용 대행은 지금까지 복지회의 제반 업무를 맡아 별다른 과오 없이 매끄럽게 일을 처리하는 등 이미 ‘검증’을 받았고 황명진 교수는 학부부터 박사까지 모두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데다가 MBA 학위도 있어 경영자로서도 모자람이 없다며 한미 양쪽 커뮤니티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경험 많은 두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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