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I교협 , 20일 SI보로홀서 ‘사랑의 터키’ 전달

2006-11-14 (화) 12:00:00
크게 작게
스태튼아일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홍명철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매년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역중 하나로 사랑의 터키를 모아 기증하는 기증식을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스태튼아일랜드 보로홀(보로장 모리나로)에서 갖는다.

홍명철목사는 “이 행사는 스태튼아일랜드 교협과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회장 방주석)가 함께 매년 가지는 행사다. 금년으로 10년째 된 행사로 지역의 주민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의 사역이기도 하다. 매년 300마리의 터키를 모아 보로홀에서 가지는 기증식에는 지역 정치인, 기관 단체장들이 모여 기증식을 가지게 된다. 올해는 15개 단체에 기증한다”며 “매년마다 하는 행사지만 이런 일들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인사회가 지역에 봉사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잘하고 있다는 소문이 많다. 교회가 협력하고 지역의 한인들이 협력하면 이보다 더 큰일들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특별히 이런 섬김의 봉사를 잘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역을 이끌고 나갈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지기를 바란다. 교협에 함께하는 12개 교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