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우드가든 ‘국화꽃 축제’에 한국 전통무용 선봬

2006-11-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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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송이의 국화꽃으로 단장된 롱 우드 가든 국화 꽃 축제에서 한국 전통 무용이 공연돼 큰 호응을 받았다.

펜 주 동남부 지역인 크넷 스퀘어에 있는 롱 우드 가든 특별 공연장에서는 지난 11일 뉴욕에 있는 한국 국악 협회 미 동부 지회(이사장 이현배) 소속 무용단이 사물놀이와 기원 무, 25현 가야금 2중주, 소고 춤, 오고 무 등을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국악 협회 미 동부 지회는 올해 네 번째로 ‘Sound of Korea’라는 이름으로 국화 꽃 축제에서 공연을 펼쳤다. 매년 가을에 펼쳐지는 롱 우드 가든의 국화 꽃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추수감사절인 오는 23일(목)부터는 4만2,000개의 전등으로 모든 곳을 뒤덮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시작돼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입장료는 19일까지 성인 14달러이며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15달러다. 16-20세 청소년은 6달러, 6-15세는 2달러다. 문의
www.longwoodgard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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