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범죄방지위원회, 검찰과 공동 범죄예방 나서

2006-11-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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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지역의 한인 직능 단체로 구성된 필라 한인 범죄 방지 위원회(이하 범방위, 회장 이창희 식품협회장)와 필라 시 검찰청이 범죄 예방 공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범방위는 지난 6일 서라벌 회관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필라 검찰청의 시엔 검사, 제니퍼 린 검사, 지미 윤 검사 등과 모임을 갖고 법률 세미나 개최 등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이날 범방위는 지난여름 필라 다운타운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인 여성의 성 폭행 범 검거를 위해 현상금 3,000달러를 내놓기로 결정했다. 이 한인 여성은 복면 복장을 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가족들이 범인 검거를 위해 현상금 2,000달러를 걸었으며 이번에 범방위 현상금을 합쳐 5,000달러를 Citizen’s Crime Prevention Committee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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