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손심심 부부 특별 초청, 가을맞이 국악 대공연
2006-11-11 (토) 12:00:00
텔레비전 홈샤핑 채널인 TSL 홈샤핑과 홍쌍리 청매실농원이 주최한 가을맞이 국악 대공연 행사가 10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 국악을 대중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김준호·손심심 부부가 특별 초청돼 흥겨운 소리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행사장을 찾은 노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뉴저지 한인상록회와 성 백삼위 성당 OB 구역회를 비롯, 뉴저지 일원의 단체에서 한인노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경식(75)옹은 “젊은 사람들이 봐도 아마 즐거웠을 공연이었다”며 “김준호씨와 손심심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대동 연회장에서도 열린다.주최측은 “행사를 보기위해 꼭 티켓이 있어야 되는건 아니다”라며 “티켓이 없는 분들도 11일 오전 코리아 빌리지로 오시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