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하나님 말씀 전파”
2006-11-02 (목) 12:00:00
목사부부 합창단장 조현배 목사
“목사부부 합창단은 종파를 떠나 시카고 일원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전도사 등 모든 교역자들이 모여 매주 성가를 연습하고 있으며 성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한인들에 돌려주기 위해 성가로 봉사하고 있는 목사부부 합창단 단장 조현배 목사는 “목사부부들이 모여 매년 시카고 일원의 요양원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요양원을 방문 하나님의 말씀을 성가로 전하고 있다”면서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장자들을 만나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이 나올 때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합창단이 3년 전 조직됐다며 “다른 교회관련 단체와는 달리 합창단은 매주 1~2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성가 연습을 한다. 목사회가 먼저 봉사해야 한다는 자세로 소외받은 한인 이웃들을 위해 정기 연주를 개최 수익금을 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창단의 활동에 대해 전했다.
“합창단은 모임에 있어 단지 노래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안수기도 등 단체가 필요로 하는 목회 활동도 같이 하고 있어 양로원, 고아원 등 소외 받은 이웃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며 그는“합창단 회원들은 늘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들을 위해 늘 귀기울이며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인생의 목적은 성취가 아닌 사랑이다”라며 “성가를 들으며 마음을 평화롭게 가져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한인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