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0대 노인 아파트에서 자살

2006-10-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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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에서 90대 노인이 가슴에 식칼이 꽂힌 채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필라 경찰은 자살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필라 의학 검시소의 제프 모란 대변인은 지난 25일 노스이스트 필라 사무엘 타바스 하우스의 방에서 사망한 러시아 계 이민자 아이작 몰다버(92)씨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자살로 판명 났다고 발표했다. 몰다버 씨는 가슴 3곳에 깊은 상처와 함께 부엌칼이 꽂혀 있었다.

필라 경찰은 사건 현장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간호사가 사체를 발견한 점으로 봐 타살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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