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괴물’ 뉴욕영화제에 초청

2006-10-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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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주연 :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제작/배급 : 청어람/쇼박스)이 11월8~13일 뉴욕 로체스터의 ‘하이폴즈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괴물’은 제 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촬영상,조명상,시각효과상,음향상,음악상 등 9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고 한국 영화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권위 있는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 주최 2006 뉴욕 영화제에도 초청된 바 있다.

한편 하이폴즈 영화제는 여성 감독이나 주연 여배우 등 여성 영화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우수 작품을 상영하는 영화제로 올해는 장·단편영화, 어린이 영화 등 전 세계 34편을 상영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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