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코노미→트래블 클래스

2006-10-2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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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좌석 등급 명칭·색상등 변경

아시아나항공이 새로운 로고 변경에 따라 탑승 클래스들의 컬러 및 명칭을 변경했다.

아시아나는 26일부로 일반석에 해당되는 기존‘이코노미 클래스(Economy Class)’의 명칭을 ‘트래블 클래스(Travel Class)’로 바꿨다. 일등석에 해당되는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와 비즈니스 클래스(Business Class)의 표현 규정은 종전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각 클래스에 따라 차별적인 가치를 두는 클래스별 브랜드 개념(BI: Brand Identity)을 도입하여 고객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러한 클래스별 BI를 시스템화 하기 위해 클래스별 명칭을 한국어나 영어로나 통일되게 부여하고 클래스별 전용 컬러나 전용 패턴 등의 사용방안을 규정화 한다. 모든 부문의 관련 업무에 일관된 BI를 적용해 광고, 홍보, 영업, 공항, 캐빈, 회원 프로그램 등을 운용한다는 것도 이번 계획에 포함된다. 각각의 클래스는 대표 색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나의 새로운 로고인 색동 에너지의 그래픽 모티브를 적용한 것으로서 BI와 컬러 시스템은 앞으로 기내의 인테리어나 기물, 항공권 자켓, 모니터 사인 등에 적용된다. <이경현 기자>

사진: 아시아나항공은 새 로고를 부착한 항공기의 동체 디자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클래스별 브랜드도 26일부터 새롭게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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