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놀이문화도 발전해야”
2006-10-26 (목) 12:00:00
교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이진헌 전도사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기독교 문화는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의 놀이 문화는 세상의 문화와 비교했을 때, 뒤떨어져 있는 것을 수련회나 야유회 혹은 각종 교회 행사 등을 가보면 쉽게 알 수 느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건전하고 즐거우면서도 세상보다 재미있는 놀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 옳은 생각일 것입니다.”
교회의 놀이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진헌 전도사는 교회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육성을 위해 미주 한인 교회레크리에이션 협회를 창립하며“이민 생활이라는 특수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한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회 안에서 행사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이라는 지금까지 숨겨져 있었던 영적 부흥이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교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라며“이제 21세기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해 협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이 전도사는 교인 뿐 아니라 여러 목회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필요를 많이 느끼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 지도자를 양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협회의 운영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교회 레크리에이션협회의 교육과정은 기본교육과정인 1과정과 전문가로서 각 대상의 특성과 필요를 이해 하기위한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773-577-0377) <임명환 기자>
10/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