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진 개인전, 11월4일까지 CPS
2006-10-26 (목) 12:00:00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 조연진씨의 개인전이 26일부터 11월4일까지 맨하탄 32가 한인화랑 ‘CPS’에서 열린다.
CPS 화랑의 드루 포드 관장이 기획한 이 전시는 ‘잡아먹겠는가 아니면 잡아먹히겠는가’(You Want to Eat...Or Be Eaten?’란 타이틀로 해 작가가 두려운 나머지 의식적으로 피하고자 했던 자신안의 거대한 망상에 대한 접근을 혼합재료를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먹과 한지를 기본 바탕으로 동양적인 섬세함과 여백의 미를 살렸다.부서지기 쉬운 존재의 이중성을 시공을 초월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으로 표현해내고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환상, 망상, 고립, 이질감을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3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롱아일랜드 대학 조교를 지내며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다.
▲장소: 32 West Street, 4th Floor, NY
▲문의: 212-24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