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상승’ 5인 그룹전, 11월11일까지 머쉬룸 아츠
2006-10-26 (목) 12:00:00
맨하탄의 머쉬룸 아츠는 오는 11월11일까지 ‘일상의 상승’(Ascension of Everyday)이란 제목으로 유럽과 미국, 싱가폴 출신 5인의 그룹 전시를 열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일상의 상승’전은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세계적인 레지던시 예술 프로그램인 ‘라익스(Rijks)’ 아카데미에서 작업 중인 젊은 다국적 작가들의 최근작들을 비디오, 설치, 사진 등의 다양한 매체로 소개한다.
작가들은 각자의 다양한 관점에서 매일의 일상을 조명하며 대상에 대한 매우 섬세한 관찰과 방법론, 매체들로 시 또는 일기를 쓰듯 작업을 표현해낸다.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는 관람객과 함께 예술 작업의 주체인 예술가 자신에게도 평범한 일상과 생활속의 단순한 사물들로부터 감춰진 다양성과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이다.
전시 참여 작가는 벨기에의 스티브 반 덴 보쉬, 러시아의 마루샤 바투리나, 프랑스의 뱅상 올리넷, 미국의 브레들리 핏츠, 그리고 싱가폴 출신의 수쿤 앙이며 수쿤 앙이 전시기획을 맡았다.
▲장소 : 맨하탄 열린공간내 머쉬룸 아츠, 19 West 26 Street 5th Floor (bet Broadway & 6 Ave)
▲전시 시간 : 매주 수 ~ 토요일, 정오 ~오후 6시.
▲문의 : 212 - 679 -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