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주연 ‘린다 린다 린다’ 상영
2006-10-26 (목) 12:00:00
내달 10알 ‘이매진 아시안’ 극장서
일본의 박스오피스 히트작인 배두나 주연의 ‘린다 린다 린다’가 11월 10일 맨하탄의 아시안 영화 전용관 ‘이매진 아시안’ 극장에서 개봉된다.
배두나씨는 “린다 린다 린다”에서 여주인공 한국 유학생 밴드보컬로 나온다.
‘린다 린다 린다’는 80년대 일본의 전설적 록밴드 ‘블루 하트’의 곡.
네 명의 여학생들이 이 곡을 고등학교 문화제때 부르기로 작정했으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다급히 새로운 보컬을 찾던 중 드럼을 맡은 교코 (“배틀 로얄”/ 마에다 아키), 기타를 맡은 케이 (카시이 유우), 베이스의 노조미 (세키네 시오리)는 아직 일본어가 미숙한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송(배두나)에게 밴드 보컬을 맡긴다.
뉴욕 유일의 아시안 영화 전용관인 이매진 아시안 극장은 이 영화를 일주일간 독점 상영한다.▲장소: 239 E. 59th Street ( 2nd & 3rd 애비뉴 사이)▲티켓예매: 이매진 아시안 극장 웹사이트(www.theimaginasian.com)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