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주립 대 인근 아파트서 20대 청년 경찰과 대치 중 자살
2006-10-24 (화) 12:00:00
필라 거주 청년이 여동생이 살고 있는 펜 주립 대학 캠퍼스 아파트에서 경찰과 대치하다가 총으로 자살했다.
펜 주 스테이트 칼리지 시 경찰에 따르면 퀸톤 암스테드(24 필라 거주)군이 지난 21일 밤 펜 주립 대 인근 술집에서 말싸움을 벌인 뒤 여동생(펜 주립 대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2층짜리 아파트에서 권총을 들고 소동을 부렸다. 경찰은 22일 새벽 1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동생 등 아파트 거주자 5명을 집 밖으로 피신시켰다. 경찰은 암스테드 군과 8시간 동안 대치하며 설득했으나 여의치 않자 이날 오전 9시께 최루탄을 쏘고 집안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이미 암스테드 군은 머리에 총을 쏴 자살한 상태였다. 경찰은 자살 원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