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대우 피아노 독주회 성황

2006-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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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우 피아노 독주회가 20일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100 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과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이 공동주최한 이번 음악회에서 피아니스트 윤대우씨는,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F장조 BMV 880’, 베토벤의 ‘소나타 32번 Op 111 C단조’,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양대 음대, 맨하탄 스쿨 오브 뮤직 등을 졸업한 윤씨는 지난 2년간 비이단 필하모닉, 심양 오케스트라, 수원 필하모닉, 우륵 심포니, 뉴욕 신포니에타 등 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으며 최근 프랑스의 유명 예술기관인 Centre Culturel et Artisitque at Le Moulin d’ande와 La Schola
Cantorum 등지에서도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번 문화원 연주를 시작으로 11월께 보스턴 대학, 워싱턴 DC 소재 웨슬리 신학대학 등에서의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11월 보스턴, 워싱턴 DC 관련 문의는 201-723-8166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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