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사역 적극 지원: 뉴욕교협 신임회장 정수명 목사

2006-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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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생애에 다시없는 교협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린다”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대 신임회장 순복음한인교회 담임 정수명목사.

그는 “교협을 개혁하고 어떤 큰 변화를 주려고 하지는 않겠다. 증경 회장들이 그동안 년 중 행사로 정하여 때 마다 성공적으로 실행해 온 여러 가지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겠다. 특히, 명년은 성령 100주년 기념해인즉 영적각성운동을 위해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를 더욱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치루고 싶다. 그리고 금식성회나 연합기도회를 계획하여 실시하려 한다. 교회연합과 교협 화합의 장을 열기위해 회원교회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회와 목회자간의 화합을 위하여 적극 힘을 다하겠다”며 화합을 강조한다.
또 그는 “우리의 전통을 전수받을 후손들을 위하여 힘쓰되 장학생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사역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이사회를 활성화할 것이며 재산관리에 따른 모든 문제들을 정리하겠다. 이단을 대처하기 위하여 다민족간의 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하겠다.

교협은 뉴욕의 한인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며 영적 지주임을 인식하여 교회들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을 얻는 기관임을 인식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 또 한 가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뉴욕시 중심부에 크리스챤센터(교협회관) 건립을 추진해 위원회발족 및 조직과 추진금 모금 등
을 하겠다”고 신임회장 포부를 밝혔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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