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임회장 정수명 목사 선출
2006-10-24 (화) 12:00:00
23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2회기 정기총회가 끝난 후 신구임원들이 교체식을 가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대 신임 회장에 정수명(57·순복음한인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뉴욕교협은 23일 오전 10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에서 153교회 24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2회기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직전 부회장 정수명목사를 회장으로 추대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부회장선거는 황동익(뉴비젼교회)목사와 김석형(롱아일랜드성결교회)목사 간에 2차까지 가는 투표결과 당선권인 3분의 2이상의 득표가 나오지 않자 투표수에서 약간의 열세를 보이던 김석형목사가 사퇴하므로 3차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황동익목사가 목사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평신도부회장은 관례대로 직전 회기 교협 이사장인 유지성장로가 무투표 선출됐다. 총회에서 선거로 선출되는 감사는 한문수(뉴욕서울장로교회)목사와 이종명(강성장로교회)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신임회장 정수명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또한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어진 임기동안 하나님께 충성하듯 교협을 위하여 충성하는 가운데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화합 및 영혼구원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