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매업체와 긴밀한 협조 중요”

2006-10-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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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와이어리스, 데이비드 박 대표

“다이나믹와이어리스는 소매점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고객의 서비스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소매점 대표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열린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겠습니다.”

시카고 지역의 5개 T-Mobile 공식 마스터 딜러업체 중의 하나인 다이나믹 와이어리스의 데이비드 박 대표는 지난 14일 다운타운의 클럽 페테리노스 연회장에서 개최된 소매업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현재 다이나믹스 와이어리스와 계약을 맺은 시카고일원의 소매업체들은 약 100여개가 넘는다. 이들이 더 많은 T-Mobile 고객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며 “소매 대표들과 서로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정보를 공유하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최우선이다”며 “도매업체와 소매업체가 같이 갈수 있은 사업 풍토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T-Mobile 중서부지역의 제이슨 그래시 책임자는 “최근 My Faves라는 새로운 무료 서비스 플랜이 추가됐다. 모든 고객이 5개의 번호를 지정하면 무제한 24시간 동안 통화 할 수 있는 플랜이다. 5개의 지정번호의 회사는 T-Mobile를 포함한 어떠한 회사도 이 플랜에 포함된다”고 새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T-Mobile은 다이나믹 와이어리스가 추구하는 기업이념을 존중하며 한인 소매업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명환 기자>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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