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끼리 서로 도와야

2006-10-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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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 남기홍 지부장

미주한인대학생연합(KASA, Kore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 노스웨스턴대학 남기홍 지부장(20).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등 비영리 한인단체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한국 관련 각종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 올해로 2년째. 한인 2세로서 커뮤니티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학생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서로 모르는 학생들이 KASA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면서 친해지고 우정을 나눌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그는 대부분 미국인 학생들은 복 받은 경우다.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민자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끼리 서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민단체에 자금지원도 중요하지만 우리 같은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 도움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ASA는 한인 커뮤니티를 학문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돕기 위해 만들어진 한인 학생 단체다. 주목적은 소속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공유하면서 미국내 한국 관련 이슈에 눈을 뜨는 것이다.

봉윤식 기자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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