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2006-10-19 (목) 12:00:00
H마트 열린문화센터 무료 문화 강좌
수퍼H마트 나일스점이 운영하는 열린문화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강좌 워크샵이 시카고 한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주동안 열리는 문화강좌 워크샵은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 16일 첫날 노래교실에는 약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노래교실 참가자들에 대한 설문조사에는 매우 만족했다는 대답이 80% 이상 나오는 등 호응도가 좋았다. H마트 정승진 홍보담당자는“열린문화센터의 경우 약 8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차, 3차 노래교실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며 “현재 다른 강의도 곧 마감이 돼가고 있고 라인댄스 같은 경우 70여분이 이미 신청을 해 접수가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노래 교실 외에도 종이만들기 교실, 라인댄스, 한국춤 교실, 장구 교실 등 총 다섯 강좌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동안 개설된다. 23,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노래강사로 실력이 소문난 박근배 강사의 노래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카고에서 어른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종이 접기 강좌를 열고 있는 박혜경 강사의 아이와 함께 하는 종이 만들기 교실도 매주 화요일 (10월 17,25일,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즐거운 종이 만들기 교실은 종이접기와 종이접기를 이용한 소품 만들기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 할 수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므로 자녀와의 유대가 더 끈끈해 질 수 있다. 강의에 필요한 재료는 수퍼 H 마트가 모두 준비 하며 수강생들은 가위만 지참하고 오면 된다.
이밖에도 스포츠 댄스 전문가 이정자 강사에게 배우는 라인댄스 교실이 10월 18일, 25일, 11월 1일, 3차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카고 리틀 올 코리아 어린이 무용단 남정수 단장이 이끄는 한국춤과 장구교실은 10월 19일, 26일과 11월 2일 오전, 오후에 걸쳐 계속된다. (문의:847-581-1212)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