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힙합 여가수 스킴(한국명 김세은)이 최근 ‘For Every Tear’를 타이틀로 해 블루, 레게, 판소리 등이 어우러진 힙합 앨범을 냈다.
뉴욕에서 출생한 스킴은 6년전 LA로 이주, 언더그라운드 힙합 가수로 활동해오다 힙합 가수 ‘2Pac’의 전 매니저 라일라 스타인버그에 발탁되어 활동 3년만에 첫 앨범을 내고 LA, 시카고, 뉴욕, 시애틀, 버지니아, 영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며 조만간 한국에도 진출할 예정.
요즘 앨범 홍보를 위해 라디오 쇼 등 방송에도 출연중이다.
새 앨범은 마음속 깊은 슬픔을 담은 멜로디와 가사로 노래한 21곡을 수록하고 있다.스킴은 뉴햄프셔 대학에서 필름 및 비디오를 공부한 후 힙합가수로 활동하며 우리의 판소리도 배웠다. 음반 제작사 ‘마고 뮤직’을 차린 그는 자신처럼 젊은 소수계 아티스트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