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지점 20일 오픈
2006-10-18 (수) 12:00:00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스페셜상품 제공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가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글렌뷰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mb파이낸셜은 윌로우와 핑스턴 길이 만나는 교차로의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글렌브룩 샤핑센터 내에 20일 새로운 한국부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글렌뷰와 노스브룩의 경계선에 위치한 이 지점은 최근 한인 거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인 시카고 북서버브의 버펄로 그로브, 버논 힐스, 먼덜라인, 리버티빌, 라운드 레익을 비롯해 거니까지 한인 고객들에게 편리한 은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b파이낸셜은행의 오국정 부행장은 “글렌뷰지점은 I-294, I-94 등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최고 장점”이라며 “입·출금 같은 기본적인 은행 거래 외에도 에뉴이티 같은 은퇴 대비 연금 상품 등 다양한 투자 상품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다.
mb파이낸셜은행 글렌뷰 지점에서는 20일 오픈날짜부터 다음달 5일까지 9개월 정기예금(CD)에 스페셜 이자율 5.75%(APY)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최고 5%(APY)의 이자를 지급하는 체킹 계좌도 개설해 준다.
글렌뷰점은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가 링컨우드, 나일스, 샴버그에 이어 네 번째로 오픈하는 지점으로서 2,500 스퀘어피트 규모 넓이에 자동현금입출금기(ATM), 워크업(Walk-up) 등의 시설을 갖추고 11명의 직원 중 4명의 한인 직원이 주 7일 내내 예금, 대출 등 mb파이낸셜은행의 모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케이 송 지점장은“저희 은행만의 장점을 잘 살려, 고객 분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면서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