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윤대우 독주회, 23일 갤러리 코리아서
2006-10-18 (수) 12:00:00
피아니스트 윤대우 독주회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과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 공동주최로 20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린다.
윤대우 씨는 미국에서 활약하는 유망한 한인 음악가들에게 뉴욕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한국문화원 정기 클래식 음악회의 하나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서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F장조 BMV 880’, 베토벤의 ‘소나타 32번 Op 111 C단조‘,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연주한다. 윤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 맨하탄 음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윤미경, 현재희, 이리나 모로조바, 아르카디 아로노프에게 사사했다.
지난 2년간 비이단 필하모닉, 심양 오케스트라, 수원 필하모닉, 우륵 심포니, 뉴욕 신포니에타 등 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던 윤씨는 최근 프랑스의 유명 예술기관인 ‘Centre Culturel et Artisitque at Le Moulin d’ande’와 La Schola Cantorum 등지에서도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
쳤다. 또한 이번 문화원 연주를 시작으로 11월 께 보스턴 대학, 워싱턴 DC 소재 웨슬리 신학대학 등에서의 공연도 앞두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의 및 예약은 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