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크리스천신문(사장 장영춘목사)과 미주기독교방송(KCBN·사장 황동익목사) 공동 주최의 뉴욕 인근의 젊은이들의 영적 각성을 위한 라이즈업 뉴욕대회가 10월15일 오후 6시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성황리 열렸다.
2500여명의 청소년 및 청년들이 참석해 열린 라이즈업 뉴욕대회는 장영춘(대회장)목사의 개회선언, 라이즈업 코리아 상영, 이영희(공동대회장)목사의 대표기도, 이희돈(세계무역센터 부총재)박사의 청년을 위한 비전 메세지, 이동현(라이즈업 한국 본부장)목사의 설교, 기도와 결신, 강현
석(후러싱제일교회)장로의 봉헌기도, 부흥을 위한 기도, 황동익(준비위원장)목사의 사명선언, 김혜천(사무총장)목사의 비전선포, 김남수(공동대회장·순복음뉴욕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축사 시간에는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의 서면 축하와 박희소(명예대회장)목사, 존 힘스트라(미국뉴욕교회협 사무총장)목사, 에이 버나드(미국뉴욕교회협 부회장)목사 등이 직접 참석해 축하했다.
부흥을 위한 기도 시간에는 임용수(순복음뉴욕교회 청년부담당)목사의 회개의 기도, 홍황식(퀸즈장로교회 청년부담담)전도사의 뉴욕의 청소년과 라이즈업 뉴욕을 위한 기도, 이해진(포레스트힐장로교회 중고등부담당)목사의 뉴욕의 한인사회와 교회를 위한 기도, 이영우(뉴욕장로교회 중고등부담당)목사의 세계에 퍼져 있는 디아스포라 교회와 선교를 위한 기도, 스티브 황(수정성결교회 EM담당)목사의 미국과 한국 및 세계를 위한 기도가 진행됐다.
장영춘목사는 ‘청소년들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대회사를 통해 “모든 청소년들이여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자. 이 빛으로 미국을 밝히자. 세계를 향하여 더욱 높은 횃불을 들자”며 “청소년 여러분은 미국의 자랑이다. 미국의 자존심이다. 세계의 소망”이라고 말
했다.
황동익목사는 사명선언을 통해 “기독청년은 사람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기독청년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사명이 있다. 기독청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