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순원 필라 미주 중앙 방송 PD 서울 프라이즈 장려상 수상

2006-10-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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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에서 방송되는 미주 중앙 방송의 홍순원 프로듀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펄벅 여사의 웰컴 하우스’가 한국 방송 공사(KBS)에서 해외 한국어 방송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 프라이즈’ 대회 TV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펄벅 여사의 웰컴 하우스’는 노벨상 수상 소설가 펄 벅 여사가 50여 년 전 필라 교외 벅스 카운티에 혼혈아 입양 기관인 웰컴 하우스를 설립한 과정과 필라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서울 프라이즈는 전 세계 90여개 한국어 방송사의 한민족
네트워크 강화를 1993년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KBS 본사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 프라이즈 TV 최우수상은 애틀란타 한국 TV, 우수상은 샌디에이고 한인 방송국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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