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A 수상자 선정
2006-10-13 (금) 12:00:00
훈영합굿, 오종남, 타릭 후세인 씨 등 3명
2006년도 ‘Global Korea Award’(GKA)에 훈영 합굿 미시간 주하원의원과 오종남 IMF 집행이사, 기고가 타릭 후세인 등 3 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합굿 주하원의원은 한인 입양인 출신으로 세 번이나 주하원의원으로 당선, 한인으로서 위상을 떨친 부분이 부각됐으며, 오종남 이사는 한국 경제 개발 경험을 소개한 다수의 책자를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후세인 씨는 독일 국적의 파키스탄계 인사로서 한국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한 ‘Korea’s path to Brilliance’를 저술한 바 있다.
지난 7일 미시간주립대(MSU)에서 열렸던 GKA 시상식에는 김욱 시카고 총영사를 비롯, 미시간 지역 각계 한인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GKA는 MSU 국제대학원장으로 재직 중 지난 05년 2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임길진 교수가 주도, 국제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한국인의 위상 제고 및 복리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5년에 창설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봉윤식 기자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