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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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아일랜드 한인회, 1만달러 기금 조성

2006-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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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아일랜드 한인회(회장 방주석)가 11일 실시한 ‘한인회 기금 및 노인경로잔치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뉴욕 한인사회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1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김태영씨가 차지했으며 남성A조 1등에 김국중, 2등 김근수, 3등 정진복씨가 차지했으며, 남성B조는 1등 조현수, 정재영(2등), 강성준(3등)가 순위 안에 들었다. 여성부에서는 1등 김지영, 2등 이정숙, 3등 서성심씨가, 시니어부에서는 최섭용(1등), 변기수(2등), 서황석(3등)씨가 수상했다. 근접은 박병일(남성), 조종숙(여성)씨가, 특별 근접엔 김재옥(남성), 박수지(여성), 장타에 양영식(남성), 김미리(여성)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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