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즈업 뉴욕대회’ 15일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서

2006-10-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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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Rise Up New York)뉴욕대회 제 4차 준비기도회 및 실행위원회가 10월10일 오전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제4차 기도회에는 9일 뉴욕에 도착한 서울 라이즈업 팀 대표인 강사 이동현목사와 워십밴드 및 성가사 팀·제이 등이 함께 뉴욕준비위원회 위원들과 찬양과 기도로 라이즈업 뉴욕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준비기도회는 황동익목사의 사회, 라이즈업 워십밴드의 찬양, 모두가 함께 한 합심기도, 이해진목사의 기도, 허윤준목사의 성경봉독, 이동현목사의 설교, 김혜천목사의 라이즈업 준비경과 보고, 황영진·임용수목사의 청소년 및 청년부흥과 사역자들을 위한 합심기도 인도, 조명철목사의 광고, 황경일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동현목사는 민수기 6장1-13절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유대민족이 출애굽 당시 여러 위기의 상황가운데 처했듯이 한국도 외세침략·가난 등으로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한국은 하나님께 메 달리는 기도로 위기를 이겨왔으나 요즘엔 그런 위기감이 사라짐과 동시에 교회성장이 멈추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잊어버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국과 한국교회도 모세의 경고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잊지 않고 계속 기도해야한다. 다행히 한국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훈련이 잘 돼있는 나라다. 이렇게 기도할 때 한국의 교회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목사는 “현대의 젊은 세대는 신앙적인 면에서 부모세대와는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교회는 젊은 학생들이 성적이나 출세보다도 신앙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바로 가르치는 라이즈업 운동을 통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젊은이들이 새롭게 변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천목사는 서울 라이즈업대회(9월)를 참가하고 온 영상 보고를 통해 “라이즈업 뉴욕대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청소년·청년을 위한 전도집회는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축제, 대회가 끝난 후에도 학교·교회 중심의 지속적 연합기도운동 및 청소년사역자와 1세·2세목사 등이 네트워크를 통해 라이즈업운동이 부흥될 수 있도록 계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라이즈업뉴욕대회는 10월15일(일) 오후6시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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