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밀집지 도로공사 24곳

2006-10-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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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곳은 올겨울 까지 마무리 예상

쿡카운티 북부를 포함한 한인밀집지역 인근에서 현재 진행 중인 도로 공사 24건 중 17건이 올 겨울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근 일리노이주교통부가 발표한 공사 리포트에 따르면 로렌스길과 나일스, 스코키 등 한인 밀집 지역에서 공사 중인 도로 24개(표 참조) 중 10월 중 완료 될 예정으로 있는 곳은 모두 5개이며 11월에는 10개, 12월 2개, 나머지는 20 07년 이후에 종료될 계획이다. 10월 완료될 도로를 살펴보면 처치-I94 입구(스코키) 구간을 비롯, E & W 프론테이지 팔레타인 로드, 문레익-페어몬트 구간 히긴스길 등이며 로렌스-레익 구간 94번 고속도로 및 던디-I94 입구 구간 스코키길, 론데일-링컨 구간 투이길 등은 11월에 공사를 마치게 된다. 12월 완공 계획인 도로는 롤링메도 솔트크릭 지역 골프길 및 먼덜라인-US45/IL21 구간 IL22(Half Day Rd) 길이다. 에반스톤 애즈베리길과 로렌스-레익쿡 구간 I94 등 나머지 7개 도로는 내년 중순 완료 예정이거나 아예 종료 날짜가 확정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07년 이후에도 불편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한편 매년 발생하는 도로 공사와 관련, 알바니팍 이진 디렉터는 여러 공사 중에서도 특히 정기 보수 공사는 포장재가 굳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 주로 여름에 시작해 겨울이 오기 직전 가을에 끝낸다며 관할 시의원 사무실 등에 문의하면 공사 관련 정확한 종료일과 구간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봉윤식 기자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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