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KC 소년소녀 합창단, 14일 뉴저지 초대교회 초청 연주회

2006-10-12 (목) 12:00:00
크게 작게
TKC 소년소녀 합창단(음악감독 양재원)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초청 연주회를 갖는다.
‘주님을 찬양하라(Cantate Domin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TKC 핸드벨 링어스’와 오르가니스트 한형락, 플룻티스트 유수진, 양호철 씨 등이 특별 출연, 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음악감독 양재원 지휘자는 “지난 7월 제9회 정기연주회 직후 워싱턴 DC를 비롯, 미 동부지역 순회연주에 나서 지역 음악인들과 교류를 나누는 등 음악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창단 10주년을 준비하며 지역순회 연주를 활성화 할 계획으로 이번 뉴저지 초대교회
연주회도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TKC 소년소녀 합창단은 합창교육을 통해 박애와 협동정신을 가르치고 있으며 특히 이민사회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 동요와 민요, 가곡 등을 가르쳐 부모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정서를 갖게 하는 등 음악활동을 통한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문의 917-658-3181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