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한 생활에 도움 될 것”

2006-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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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레이 김 수석부회장

“인도 커뮤니티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변보호안전 세미나에 한번 참가해 본 적이 있는데요. 참석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이번 프로그램이 얼마나 실속 있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인 지 알 수 있겠지요.”

오는 23일부터 5주간 매월요일, 쿡카운티세리프에서 진행하는 연장자신변보호아케데미를 상록획와 공동 주관하게 된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 레이 김 수석부회장은 이 프로그램이 한인사회에서 열리게 된 것에 대해 상당한 기쁨을 나타냈다.

“제 스스로도 교회 등을 통해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반응이 대단합니다. 신변보호아카데미에서는 치안과 관련 법조계, 경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그들의 업무 및 신변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지요. 한인 연장자들이 안전한 일상을 꾸려나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 수석부회장은 “특히 이번 프로그램 참석자들에게는 911만 걸 수 있는 휴대용 전화기와 위치추적이 가능한 ID용 팔찌가 무료로 제공된다”며 “많은 한인연장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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