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절히 봉사하겠습니다”

2006-10-11 (수) 12:00:00
크게 작게

포스터은행 최윤희 H마트 지점장

수퍼H마트 나일스점내에 오픈한 포스터은행 H마트점의 최윤희 지점장은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뵙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오픈한 포스터은행 H마트점의 얼굴이 된 최윤희씨는 본점 지점장으로도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시카고 한인 여성 금융인.

포스터은행은 각 지점장이 모두 여성이어서 이번 H마트점도 최 지점장 특유의 여성 은행가로서의 섬세함과 친절함을 통해 주부 고객들에게 좋은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서는 지점장이 되겠다는 것이 최윤희씨의 목표이다. 그는 “앞으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손님을 대하고, 고객들이 모든 은행업무를 이 곳에서 한번에 다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한인은행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타인종계 은행들도 한인 마켓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가는 것과 관련해 최윤희 지점장은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최선을 다하는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편리한 위치에서 친절한 한국말 서비스로 모든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은행들이 한인 고객들의 위상을 인식하고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10/1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