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744명 신규 등록 성과

2006-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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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대행인등 한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

반드시 투표 참여 당부


11월 7일 일리노이주 본선거를 위한 한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서 모두 744명의 유권자들이 새로 등록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교육문화마당집, 노인복지센터, 한인사회복지회 등 3개 한인 복지기관에서 공동으로 시행해온 유권자 등록 행사와 더불어 지난 6월부터 실시된 개별 유권자등록대행인(registrar)들의 성과를 합친 것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일 현재 새로 등록된 유권자 744명 중 마당집이 대리한 등록은 385명이며 개인 등록대행인은 359명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당집 송영선 코디네이터는 원래 목표인 650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주말에도 사람들이 몰리는 샤핑몰이나 교회를 찾아가는 등 최선을 다했다며 10일로 마감된 유권자 등록보다는 오히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등록하신 분들이 실제로 투표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마당집에서는 이민자에게 유리한 후보 선정 관련 유권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샴펜 판사후보 실시 선거등록 대행 교육을 받은 한인 대행인 20여명도 그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홍순완 대행인은 단순히 계산해봐도 대행인 1명당 20명에 가까운 유권자 등록을 이끌어냈다며 대행인 중에서는 H교회 하나에서만 100명의 등록을 대행한 분도 있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자평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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