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클린턴 전 대통령 ‘자유의 메달’ 공동 수상
2006-10-07 (토) 12:00:00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82)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60)이 올해 자유의 메달을 공동 수상하면서 상금 10만 달러를 쓰나미와 카트리나 피해자에게 기부했다. 지난 5일 필라 올드 시티에 있는 국립 헌법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공화, 민주 양당의 관계자와 필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쓰나미와 카트리나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한 전직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부시 대통령(공화)은 지난 1992년 대통령 선거 때 클린턴대통령(민주)에게 패해 재선에 실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