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서스국 전국 775개 카운티 재산세 조사

2006-10-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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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카운티 $5393 15위

듀페이지카운티 $4581, 쿡카운티 $3,162


전국에서 재산세가 가장 높은 상위 50개 카운티에 일리노이지역에서만 7곳이 포함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05년도 전국 775개 카운티 연간 재산세 통계자료에 따르면 레익, 듀페이지 등 일리노이주내 7개 카운티가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이는 23개를 기록한 뉴욕-뉴저지 지역(각각 7/16)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7개 카운티는 높은 재산세 기준으로 레익, 듀페이지, 맥헨리, 캐인, 켄데일, 윌, 디캘브 순이다. 이 중 전국 15위를 기록한 레익카운티는 평균 주택가격 27만1,700달러에 5,393달러를 재산세를 지불(세율 2.0%)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재산세를 많이 내는 카운티로 기록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쿡카운티는 평균 주택가 24만1,800달러에 세금 3,162달러(세율 1.5%)로 전체 86위에 그쳤다.(표 참조)

한편 연방센서스의 연간 재산세 집계는 건물 소유주가 실제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05년 재산세 1위 및 최하위는 각각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7,337)와 애리조나주 아파치카운티($126)로 조사됐다. 봉윤식 기자

<일리노이주 카운티별 재산세>
순위 카운티 평균 재산세($) 평균 주택가($) 세율(%) 주택소유주 평균소득
15 레익 5,393 271,700 2.0 81,567
23 듀페이지 4,581 295,500 1.6 81,535
25 맥헨리 4,506 239,100 1.9 76,775
28 케인 4,326 229,100 1.9 75,750
32 켄데일 4,188 229,900 1.8 75,429
33 윌 4,148 223,500 1.9 75,136
47 디캘브 3,709 177,100 2.1 66,272
86 쿡 3,162 241,800 1.3 6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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