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내달 30일까지 해외 순회연주
2006-10-06 (금) 12:00:00
뉴욕의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씨가 지난 3일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캐나다, 한국에 이르는 해외 순회연주에 들어갔다.
주디 강씨는 3일과 5일 일본에서 박태영씨가 지휘하는 코리안 심포니(음악감독 김민)와 모차르트 협주곡 4번 D장조를 협연한 뒤 11월 10일 캐나다 퀘백에서 라발 심포니와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얼린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이어 11월30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안 심포니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할 예정.
이번 순회공연에서 캐나다 예술위원회로부터 지원받은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얼린으로 연주한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