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필하모닉 관악연주자들 초청 내달 서울서 매스터 클래스 개최

2006-10-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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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인터내셔널 서비스 기획사 이도희 대표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의 관악주자들을 초청한 매스터 클래스를 한국에서 연다.
DH 인터내셔널 서비스는 꿈나무 발굴을 목적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청소년 음악 캠프를 추진 중인 기획사 중 하나.

캐나다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이도희 대표는 지난 6월 뉴욕에 DH 인터내셔널을 설립, 첫 행사로 뉴욕의 정상급 관악주자들을 초청, 오는 11월 서울에서 매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매스터 클래스를 위해 맨하탄 음대와 메네스 음대 대학원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한 박현미(플러싱의 윈저 스쿨 교사)씨가 DH 인터내셔널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서울 매스터 클래스 행사는 뉴욕 필하모닉의 한국 순회공연(11월15~17일)에 맞춰 기획되어 뉴욕 필의 수석 연주자들인 스탠리 드라커(클라리넷), 랜저 반(플룻), 주디스 르 클레어(바순),리앙 왕(오보에), 토마스 스테이스(잉글리시 호른)가 지도를 하게 된다.


내년 1월에는 제주도에서 맨하탄 음대의 마크 실버맨(피아노) 교수와 줄리어드 음대의 찰리 나이딕(클라리넷) 교수가 진행하는 겨울 음악 캠프를 여는 한편 2월과 6~7월 뉴욕의 정상급 관악연주자들을 초청한 한국 음악 캠프를 준비 중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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