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참전기념비 준공식

2006-10-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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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스시티 오버랜드팍

지난 9월 30일 캔사스시티 오버랜드팍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회 주관 기념비 준공식이 열렸다. 참전용사 및 가족, 지역주민, 캔사스 거주 한인 등 7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리처드 마이어스 전 미합참의장을 비롯, 데니스 무어 연방하원의원 등 유명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김욱 시카고 총영사가 정부를 대리, 참전용사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김 총영사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날 한국이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한국민과 한국 정부를 대신해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참전기념시설물은 현재 기념벽, 탑, 한국 산하를 상징하는 소형 폭포 등 3개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용사의 상 2개를 추가,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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