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발전에 일조”

2006-10-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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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의상 패션쇼 준비위원장 김미애씨

“한인 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활동하는 시온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름 안에 종교적 색채도 있지만 이름 그대로 ‘시카고의 온정 넘치는 이들’의 모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궁중의상 패션쇼를 통한 수익이 시온회가 앞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시드 머니 역할을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오는 14일 노스쇼어퍼포밍 센터에서 열리는 이순화 전통 궁중의상 쇼의 총괄을 맡은 시온회 김미애 준비위원장은 여러 가지 의미로 이번 행사의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 준비위원장은 “시온회 회원들의 협동 단결된 모습이 없었다면 이런 큰 행사를 치루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모두 절친한 사이인 회원들간의 끈끈한 정과 협동으로 이뤄낸 성과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남은 기간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마도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시온회가 장기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시드 머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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