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비 한류스타의 등용문

2006-10-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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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카고지역 오디션, 현재 100여명 신청

14일 오후5시 예향문화센터


세계속‘한류’스타의 등용문이 될 SM 엔터테인먼트 미주 글로벌 오디션이 오는 14일 시카고 지역에서도 열린다.

지난 9월 17일 LA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시애틀, 휴스턴, 뉴욕 등 캐나다를 포함 북미주 11개 주요도시에서 치러지고 있는 이번 오디션에 시카고 지역에서는 100여명의 신청자가 접수를 한 것으로 중간 집계됐다. 시카고시내 예향 문화센터(5326 N. Kedzie Ave.)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을 위해 총 7명의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 중 4명이 직접 시카고를 찾아 예비 한류스타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신인 개발팀 김선경씨는“LA의 경우 400여명 정도, 뉴욕은 500여명의 신청자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등 지역마다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에 놀랐다. 오디션 대상을 한인뿐만 아니라 아시아계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더 큰 호응의 이유인 것 같다. 오는 14일에 실시되는 시카고지역 예선에도 많은 이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미주 오디션에서 1차적인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들이 모니터링 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최종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한두 달 안으로 이메일을 통해 개별통지 되며 오디션 선발자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데뷔를 위한 모든 제반 비용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디션 신청은 2006SM@smtown.com으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 역시 가능하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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