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주 23개 대학 포함

2006-10-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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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톤 리뷰지 선정 부문별 우수대학 톱 20

시카고대, 학문적 경험 전국 1위


프린스톤 리뷰지가 선정하는 미국내 부문별 우수대학 톱 20에 일리노이 지역에서는 모두 23개의 대학이 뽑혔다.

지난 3일 프린스톤 리뷰 홈페이지(www.princetonreview.com)에 공개된 우수대학 순위에 따르면 전국 361개 대학 11만5천명 재학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총 8개 주제별 62개 항목에서 시카고대와 일리노이대(UIUC), 위튼칼리지 등 주내 23개 대학이 톱 20에 포함됐다. 설문 주제는 학업 및 삶의 질, 사회, 정치, 파티, 인구학, 과외활동, 학교 타입 등으로 분류됐으며 대상 학교 중 드폴대는 다양한 인종 구성면에서, 시카고대는 학문적 경험면에서, UIUC는 조교의 고난이도 수업면에서, 위튼칼리지는 스카치 위스키 및 소다 음료면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가장 많은 항목에서 톱 20에 오른 학교는 위튼 칼리지와 일리노이공대(IIT)로서 각각 11개 및 10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브래들리대학이 선거 분야에서, 노스웨스턴대학이 훌륭한 극장 시설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프린스톤 리뷰가 선정한 각 부문별 톱 20에 선정된 일리노이주내 23개 대학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Augustana College, Bradley University, DePaul University, Eastern Illinois University, Elmhurst Colleg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llinois Wesleyan University, Knox College, Lake Forest College, Lewis University, Loyola University of Chicago, Millikin University, Monmouth College, North Central College, Northwestern University, Principia College, Rockford College,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Carbondale,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 University of Chicago,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Western Illinois University, Wheaton College.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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