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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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성추행 피해자들 LA서 시위

2006-09-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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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성추행 피해 생존자 네트웍(SNAP) 멤버들이 27일 제24회 연례 레드미사가 열리고 있는 LA 다운타운의 천사의 모후 대성당 밖에서 피해자들의 사진들이 게재된 대형 포스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레드미사는 판사나 검사, 변호사, 법대 교수나 학생들, 주정부 관리들을 위한 연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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