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사제 성추행 피해자들 LA서 시위
2006-09-29 (금)
크게
작게
사제 성추행 피해 생존자 네트웍(SNAP) 멤버들이 27일 제24회 연례 레드미사가 열리고 있는 LA 다운타운의 천사의 모후 대성당 밖에서 피해자들의 사진들이 게재된 대형 포스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레드미사는 판사나 검사, 변호사, 법대 교수나 학생들, 주정부 관리들을 위한 연례행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폭풍’… 의회도 장악
‘바이든 지우기’ 본격화… 불법이민 추방·IRA도 손볼듯
미셸 박 ‘혈투’… 손에 땀을 쥐게 한 ‘개표 드라마’
남편 살해후 시신 불태운 여성 ‘유죄’
경찰국장 고액연봉 비판에 LA 경찰위 “45만 달러로”
인플레·전쟁에 지친 미국, 다시 ‘스트롱맨’ 택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