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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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 라마 여성 컨퍼런스 연사로

2006-09-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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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6일 롱비치에서 열린 전국 여성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된 티벳 망명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운데)와 환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 미국무장관 조지 슐츠의 아내 샬롯테 슐츠. 주지사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주도하는 여성대회에는 약 1만3,000여 여성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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