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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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변호사 부인 살해범 종신형

2006-09-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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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TV 법률분석가 대니얼 호로위츠 변호사 부인 파멜라 비탈리(당시 45세)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았던 스캇 다일레스키(17·가운데)가 26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신분도용 사기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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