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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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양 살해 거짓 자백 존 마크 카 소노마 법원에

2006-09-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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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스 콜로라도였던 존베넷 램지양을 살해했다고 거짓 자백,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존 마크 카가 25일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샌타로사의 소노마 카운티 법원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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