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머릭 타운 십에 대형 쇼핑 몰 내년 완공

2006-09-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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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리머릭 타운 십 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역에 110개 스토어짜리 대형 쇼핑 몰이 건설 중이어서 포츠타운, 체스터 카운티 지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펜 주 최대의 쇼핑 몰인 킹 오브 프러시아를 소유한 사이몬 프로퍼티 그룹의 자회사인 첼시아 프로퍼티 그룹은 지난 주 루트 422 사나토가 출구 인근 지역 공사 현장에서 필라델피아 프레미엄 아울렛 몰 기공식을 가졌다. 43만 스퀘어피트 면적에 총 공사비 1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쇼핑 몰 공사는 내년 가을에 완공되며 코치, 앤테일러, 바나나 리퍼블릭, 니만 마커스 라스트 콜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쇼핑 몰이 완공되면 800-1,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리머릭 타운 십은 매년 120만 달러의 세금이 걷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쇼핑 몰 인근 지역에 보고타 호텔 카지노 소유자인 보이드 게이밍 그룹이 카지노를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리머릭 타운 십 정부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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