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휘발유 세일 갤런 당 1.49달러 화제

2006-09-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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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필라 인근 지역 레귤러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2.30 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스 필라의 한 주유소에서 갤런 당 1.49달러에 깜짝 세일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사우스 필라 19가 & 오레곤 애비뉴에 있는 마리아노 Sunoco 주유소(사장 데이브 랄리)는 지난 22일 오후 5-9시에 ‘Grand Closing Party’라는 이색 현수막을 내건 채 깜짝 세일을 단행, 수많은 차량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교통 혼잡을 이뤘다. 데이브 랄리 사장이 ‘대 폐업 잔치‘라
는 현수막을 내건 이유는 휘발유 공급 정유 회사인 Sunoco의 높은 도매가격과 치솟는 렌트 비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이를 비웃는 뜻이 담겨 있다. 랄리 사장은 “그 동안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정유 회사의 폭리에 항의하기 위해 폐업 세일을 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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