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상품 소개·사업정보 교환

2006-09-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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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재료상업인협회, 24일 신상품 세미나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주기 위해 관련업체의 신상품을 소개하며 사업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카고 미용재료상업인협회(회장 김주진)가 24일 세노야식당에서 개최한 신상품 세미나에는 해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김주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미용재료상업인협회가 한인 소매상들의 권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더욱 많이 열어서 한인 미용재료상들이 좋은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 힘을 합쳐 불경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엠프레스사가 새롭게 출시한 모발 재생 치료제 리-그로(Re-Gro)에 대한 상품 소개와 미용재료상협 회원들에 대한 판촉 후원 계획으로 진행됐다. 제임스 김 미용재료상협 부회장은 참석자들에게“이처럼 새로운 상품의 판매를 통해 제조업체로부터 후원도 받고 수익도 높이는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엠프레스사에서는 각종 샘플과 프로모션 상품들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며 제품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김주진 회장은 이제 임기 시작 뒤에 어느 정도 정비가 끝났고 앞으로는 매달 정기 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미용재료업계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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